청계원 이야기

  1. 청계원 이야기
  2. NEWS

NEWS

하루하루 거듭나는 청계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란 흰자-노른자 영양 차이 있다 청계원  2023.07.24  조회수 : 1,348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계란 흰자와 노른자 모두 건강에 이롭지만 두 부위는 영양상 차이가 있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일간지에 실렸다.

특히 계란 비타민과 미네랄 대부분이 노른자에 들어 있으므로 흰자만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기술했다.

미국의 일간지 USA 투데이는 ‘계란 흰자는 건강에 이롭나? 노른자와 어떻게 비교되는지 알아보자' 라는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계란 흰자는 열량ㆍ지방ㆍ콜레스테롤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점, 노른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듬뿍 들어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지적했다고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이 전했다.

계란 흰자에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고 복구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다. 

소와 호르몬을 생성하고, 전반적인 성장과 발달을 돕는다.

노른자에도 단백질은 많이 들어있다. 계란에 든 대부분의 비타민과 미네랄은 노른자에 집중돼 있다.

노른자는 비타민 Aㆍ비타민 Dㆍ비타민 Eㆍ비타민 K와 비타민 B12ㆍ엽산 등 비타민 B군의 좋은 공급원이다.

노른자엔 철ㆍ아연 등 미네랄도 많다. 다만 노른자엔 혈관 건강에 해로운 불포화 지방이 일부 들어 있고 열량이 더 높으며, 식이성 콜레스테롤이 포함돼 있다.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과 같은 특정 건강상태가 있는 사람은 식이성 콜레스테롤 섭취를 제한해야 할 수도  있다.

계란 흰자는 하루에 몇 개까지 먹을 수 있을까? 미국 심장협회는 계란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루에 계란 1개 또는 계란 흰자 2개를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지적한다.

하루에 계란을 얼마나 먹을 수 있는지는 그날 어떤 음식을 섭취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콜레스테롤이나 단백질이 적은 음식을 주로 먹었다면 계란을 더 많이 먹을 수 있다.

계란 흰자-노른자 영양 차이 있다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계란 흰자와 노른자 모두 건강에 이롭지만 두 부위는 영양상 차이가 있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일간지에 실렸다.

특히 계란 비타민과 미네랄 대부분이 노른자에 들어 있으므로 흰자만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기술했다.

미국의 일간지 USA 투데이는 ‘계란 흰자는 건강에 이롭나? 노른자와 어떻게 비교되는지 알아보자' 라는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계란 흰자는 열량ㆍ지방ㆍ콜레스테롤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점, 노른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듬뿍 들어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지적했다고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이 전했다.

계란 흰자에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고 복구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다. 

소와 호르몬을 생성하고, 전반적인 성장과 발달을 돕는다.

노른자에도 단백질은 많이 들어있다. 계란에 든 대부분의 비타민과 미네랄은 노른자에 집중돼 있다.

노른자는 비타민 Aㆍ비타민 Dㆍ비타민 Eㆍ비타민 K와 비타민 B12ㆍ엽산 등 비타민 B군의 좋은 공급원이다.

노른자엔 철ㆍ아연 등 미네랄도 많다. 다만 노른자엔 혈관 건강에 해로운 불포화 지방이 일부 들어 있고 열량이 더 높으며, 식이성 콜레스테롤이 포함돼 있다.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과 같은 특정 건강상태가 있는 사람은 식이성 콜레스테롤 섭취를 제한해야 할 수도  있다.

계란 흰자는 하루에 몇 개까지 먹을 수 있을까? 미국 심장협회는 계란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루에 계란 1개 또는 계란 흰자 2개를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지적한다.

하루에 계란을 얼마나 먹을 수 있는지는 그날 어떤 음식을 섭취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콜레스테롤이나 단백질이 적은 음식을 주로 먹었다면 계란을 더 많이 먹을 수 있다.

2023-07-24
갈색 달걀 vs 흰색 달걀, 건강에 더 좋은 달걀은?

달걀 사진
갈색 달걀과 흰색 달걀 간 영양학적 차이는 없지만, 맛에는 차이가 있다. 흰색 달걀엔 갈색 달걀보다 비린 맛을 내는 성분이 적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언젠가부터 우리 식탁에선 갈색 달걀이 대세다. 갈색 달걀이 흰색 달걀보다 몸에 더 좋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갈색 달걀과 흰색 달걀은 정말 건강 효과에서 차이를 보일까. 껍질 색깔이 다르면 영양성분과 맛에서 차이가 나는 걸까.

◇색깔에 따른 영양학적 차이 없어
결론부터 말하자면 갈색 달걀과 흰색 달걀 간 영양학적 차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원 홍의철 박사는 "달걀의 영양성분은 닭 먹이 사료에 의해 좌우된다"며 "품종이 다르다고 해서 먹이 사료가 크게 차이 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달걀의 영양성분 역시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달걀 껍데기의 색은 어미 닭이 흰색인지 갈색 닭인지의 차이로 결정되고, 껍질의 색깔은 달걀의 영양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는 내용이 '축산식품과학과 산업' 저널에 게재되기도 했다.

◇흰색 달걀, 비린 맛 덜해
단, 맛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평소 달걀의 비린 맛을 싫어해 달걀 섭취를 기피했다면 흰색 달걀을 먹어보자. 흰색 달걀엔 비린 맛을 내는 성분인 트리에틸아민 성분이 갈색 달걀보다 더 적게 함유돼 있다. 홍의철 박사는 "갈색 달걀을 낳는 닭 품종은 옥수수 등의 공유사료에 들어있는 콜린 성분을 대사하지 못한다"며 "대사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는 콜린을 소장 안의 미생물이 트리에틸아민 분자로 변형시키는데, 이 분자가 달걀 속에 계속 축적되면서 비린 냄새가 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 박사는 "일반적인 사람은 두 달걀 간 비린 맛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한다"며 " 이는 민감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차이"라고 말했다.

비린내가 덜 하다는 이유로 고급 호텔과 같은 곳에서 흰색 달걀만을 사용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과거 호텔조리장으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는 배제대 외식조리학과 김정수 교수는 "달걀색을 구분 지어 요리에 사용하고 있진 않다"며 "달걀색이 아닌 흰자가 노른자에 밀착하는 정도인 결착력 등으로 등급을 측정해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의 선호도, 갈색 달걀 유통 증가로 이어져
맛과 영양 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갈색 달걀이 흔해진 이유는 무얼까. 이는 소비자의 선호도 때문이다. 국내서도 1980년대까진 외국에서 들여온 화이트레그혼 품종을 길러 흰색 달걀을 시중에서도 흔히 볼 수 있었다. 그러나 1980년대 중반 이후 달걀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달라졌다. 홍의철 박사는 "흰색 달걀은 닭 분변 등 이물질이 묻으면 갈색 달걀에 비해 지저분한 상태가 눈에 띄게 보여 소비자가 구매를 꺼렸다"며 "당시 흰색 피부를 병약하다고 생각하고, 갈색빛을 띠는 피부는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일부 소비자의 인식이 흰색 달걀은 영양가가 없고 갈색 달걀은 영양가가 더 좋다는 인식으로 이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출처 : 헬스조선 & health.chosun.com , 강수연 기자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5/04/2023050402177.html, 강수연 기자
2023-06-02
산란계 공급 부족 현상 심화… 계란대란 재현되나
▲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마트에서 일부 30개들이 계란 한 판이 1 만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최근 계란 수요가 늘고 산란계가 부족해지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일부 소매점에서 30개들이 계란 한 판 가격이 1만원이 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연합


수요 증가와 산란계(알 낳는 닭) 공급 부족 현상 심화로 계란값이 다시 치솟고 있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설 연휴 이후 하향 안정세를 이어가던 계란 평균 소매가(특란 30알기준)는 지난달 중순부터 다시 오르기 시작해 이날은 7천716원까지 뛰었다.

이는 한 달 전 가격 7천311원보다 400원 이상 오른 가격이며, 1년 전 가격인 5천350원보다도 2천300원 이상 급등한 것이다.

소규모 슈퍼마켓 등 일선 소매점에서 파는 계란 한 판 가격은 다시 1만 원을 넘기도 했다.

계란 산지가도 2월 초 개당 159원까지 떨어졌다가 지금은 186원으로 올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한창 확산하던 지난해 12월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계란값 상승세는 부활절과 초중고 소풍 시즌 등으로 수요가 증가한 데다 미국과 스페인에서 AI가 발생하면서 산란계와 종계 주 수입국의 수입이 중단됐기 때문이다.

또 국내 전체 산란계의 36%에 해당하는 2천518만 마리가 AI로 살처분된 상황에서 일선 농가는 살아남은 산란계를 활용해 계란을 생산하고 있지만 노계 비율 증가에 따라 산란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도 컸다.

계란 유통업체 관계자는 “산란계는 보통 80주까지는 연간 약 250~300개의 알을 낳는데, 80주가 넘으면 연간 150개 안팎으로 산란율이 뚝 떨어진다”며 “그런데 지금은 산란계가 부족하다 보니 100주까지도 알을 낳게 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울·수도권 지역의 일부 대형 계란 집하장에 보관 중인 재고 물량이 평소의 3분의 1 수준까지 떨어지는 등 수급이 불안해진 상황이다.

산란계가 귀해지다보니 평소 마리당 500~800원선에 거래되던 종계 병아리 가격도 지금은 2천 원 안팎까지 올랐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최근 AI는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미국과 스페인 등지의 AI 발생으로 산란계와 종계 수입이 어려워지면서 계란 수급불안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계란값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장태영기자

(중부일보 2017년 04월 21일 금요일)

2017-04-21